1. 영월 젊음의 달 '와이파크'
복합문화공간 ‘젊은달 와이파크’는 2014년 개관했던 술샘박물관을 리모델링해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인데요. 강렬한 붉은색과 감각적인 공간 구성, 인테리어 등이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공간입니다.
2.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에서 시작하여 단종의 첫 유배지인 청령포를 감싸 안으며 영월읍 합수머리에서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흐른다.
3. 가리왕산 케이블카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속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던 가리왕산에 위치에 있으며 올림픽 종료 후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게 새롭게 단장하였읍니다~
국민 고향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하봉) 1,381m에서 희망적이고 , 아름답고, 열정적인 일출과 운해 등을 감상하며 뜻하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집니다.~
4. 병방치 '스카이워크'
정선읍 북실리와 귤암리 사이의 병방치 전망대에서는 한반도 모양의 밤섬 둘레를 동강 물줄기가 180˚로 감싸 안고 흐르는 비경을 만날 수 있다. 병방치 스카이워크는 해발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11m의 U자형으로 돌출된 구조물 바닥에 강화유리를 깔아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전망대이다.
5. 강원도 카지노 불꽃축제
6. 백두대간 수목원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임계면 석병산 일원 124ha에 달한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공립수목원으로 조성했다. 22개 주제원, 5개 탐방로에 1,269 종, 41만 4000본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만남의광장을 출발하면 향기원, 들꽃식물원, 나리원 등 주제원으로 이어진다.
예끼 마을의 여름날은 옥빛 도포를 입은 선비처럼 멋스럽고 느긋함이 느껴지는 마을로 알록달록한 벽화로 꾸민 골목길,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달콤한 잠을 보장하는 한옥체험관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선성현문화단지 입구에서 호수로 내려가면 선성수상길이다. 수위에 따라 뜨고 가라앉는 부교가 1km가량 이어진다(왕복 40분 소요). 풍경에 취해 물 위를 걷듯 사뿐사뿐 걷다 보면 안동호반자연휴양림과 만난다.